창대하게 마무리되기 위한 새로운 자리를 갖다
창대하게 마무리되기 위한 새로운 자리를 갖다 국정감사, ADEX 2021 등으로 10월도 숨가쁜 한 달이었다. 강은호 청장은 방위사업청 최초로 외신기자들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장에서 강은호 청장은 “우리 국가·군·방위산업분야에서 국제 평화 유지와 국제적인 질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방위사업청은 일에 매진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외신기자 정책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또한 11월 1일부터 송출되는 방위사업청 라디오 캠페인을 위해 CBS에 방문했다. 캠페인에서는 우리 손으로 제작한 무기체계로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우주방위사업 추진으로 세계 5대 방산국가로 달려가겠다는 방위사업청의 다짐을 전한다. 10월 5일 현대자동차 방문 10월 12일 방위사업청 국정감사 & 10월 21일 국방위 종합국정감사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