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50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과 레이더, 무장탑재능력을 지닌 전술입문훈련기 TA-50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훈련과 공격이 동시에 되는
멀티롤(Multirole)이기에 전투기 수요와 훈련을 동시에 원하는 국가에서 인기가 많은 전투기다.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하고 정밀무기를 운용하며 2013년부터 우리 공군에 배치되었다.
01
타이틀 부자
•
국내 최초 경공격기
•
국내 최초 초음속 항공기
•
국내 최초 군용항공기에 대한 감항인증 획득
02
전술입문훈련기 TA-50과의 차이
•
적 위협으로부터 자체 보호능력 구비
•
야간 임무 수행을 위한 NVIS(Night Vision Imaging System) 보유
•
다기능 시현기 확장
•
날개 구조 보강
•
전장 상황 실시간 공유 데이터 링크 적용
•
정밀타격 능력 보유(AGM-65, JDAM 등)
03
수출 현황
•
인도네시아, 이라크, 필리핀, 태국, 폴란드 등
04
주요 제원
•
최대속도 마하 1.5
•
탑승인원 2명
•
최대무장능력 4.8톤
•
크기 9.45m × 13.14m × 4.82m
05
주요 임무
•
A-FAC(공중전방항공통제) 중 고속항공통제(Fast FAC) 임무
•
CAS(근접항공지원), X-ATK(대화력전), BA(전장항공차단) 등
공격기 역할
•
근접공대공 전투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