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휴전선 일대에 다량의 장사정포를 배치한 상황에서 화력사업 집중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박격포와 견인포는 물론, 화생방 대응 장비와 포병 지원 장비, 그리고 표적에 최종적으로 물리적 타격을 가하는 탄약까지.
모든 화력무기는 현대전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강화해야 할 필수불가결의 무기체계다.
무기편
막강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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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병탐지레이더-Ⅱ: 국산 최초의 대포병탐지레이더
• K10 탄약운반장갑차: 세계 최초의 탄약 자동화 보급 장갑차
• 81mm 박격포-Ⅱ: 세계 최초로 디지털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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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K9 자주포의 수출 시장 점유율
• 1조 원: 매년 전투예비탄약 편성 및 집행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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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계약 및 전력화를 추진하는
전투예비탄약 탄종 수량 -
K9 자주포 수출 국가 수
호주, 이집트, 인도,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튀르키예, 폴란드,
핀란드, 루마니아 -
• 81mm 박격포-Ⅱ:
기존 무기체계 대비 무게,
운용 인원 각각 20% 감소 -
국산화율 달성
• K9 자주포
• K105A1 자주포
• 230mm급 다련장
• 대포병탐지레이더-II
• 120mm 자주박격포
• 81mm 박격포-II
• 사격지휘차량
• 화생방정찰차-II
• 방독면-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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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에 하늘의 의미가 포함된 화력장비 수
천둥(K9 자주포),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둥
천무(230mm급 다련장),
천경(대포병탐지레이더-Ⅱ),
비격*(120mm 자주박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