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A가 펼치다 :: 자주국방 실현을 위한 힘찬 날갯짓,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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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실현을 위한 힘찬 날갯짓,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다

방위사업청에서는 우리 항공을 안전하게 지키는 전투기의 안정적인 운용과 함께 미래의 전장 환경에 적합한 전투기 확보를 위한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든든한 안보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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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락·관측·정찰용으로 사용
• 1948년 미육군7사단으로부터 10대 도입
• 대한민국 최초 도입·운용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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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ANG)

•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
• 1950년 미국으로부터 인수한 최초 운용 전투기로 활약
• 항공기 운용 기술, 조종사 훈련에 활용되어 대한민국 공군력 근대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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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 초음속, 장거리, 전천후 전폭기로 국내 최초 활용
• 1968년 처음 도입되어 200여대 운용
• 미 해군, 해병, 공군이 모두 운용했던 몇 안 되는 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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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FLY공격기)

• 우수한 저속 비행성능으로 전선통제기로서 활약
• 1980년도부터 60여대를 인수, 개조를 거쳐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로도 사용
• 지상군 지원이나 헬리콥터 호위, 무장정찰, 전장감시 등의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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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초음속 비행기
• 2001년 기체 생산으로 초음속 비행기를 개발한 12번째 국가로 인정
• 2011년 총 16대 수출 계약, 세계 6번째 초음속 항공기 수출국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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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속력 마하 1.6을 자랑하는 1선급 전술기
• 2011년 초도 비행을 성공하고 2013년 공군에 도입
• 디지털 제어장치와 정밀 폭격 능력을 추가한 EL/M-2032레이다 장비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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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FLY공격기)

• 미디엄급 한국형 전투기
• 노후화된 F-4, F-5 전투기 대체
• 능동 전자 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 탑재
•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 탑재
• 정밀 유도 무기 탑재
• 2026년 개발 완료 예정

5 능동 전자 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 및 추적 장비 등을 추가 개량한 5세대 전투기

250 KF-X의 개발에는 약 225개의 국내 업체, 10여 개의 정부출연연구소 그리고 15개 대학교가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

2,200 마하 1.8의 최고속도(시속 2,200㎞)를 자랑하며 이는 음속의 1.9배

17,000 최대 무장량의 총 무게는 약 7.7톤(17,000lb)

230,000 총 230,000여개의 개별 구성요소(부품)로 세심하게 설계하여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