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주항해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민간 기업들이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자 뛰어들어 새로운 시장이 된 우주.
우리나라도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에 이어 다누리호가 현재 달을 향해 대장정 중이다.
방위사업청도 첨단 우주과학기술을 적용한 무기체계를 우리 군에 배치해 국방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전방에서 백방으로 노력하는 우주감시정찰사업팀과 전국대학교 학생들이 모인
로켓동아리 NURA 회원이 모여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그 현장으로 GO!
우주에는 많은 위성체가 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지나는 잔해(데브리), 모르는 위성을 계속 감시하는 곳이 바로 우주감시정찰사업팀입니다.
#매의 눈으로 #우주 감시·정찰 #영화 승리호처럼 #우주쓰레기 모아?
민간 기업들을 중심으로 우주 개발이 시작되면서 기존의 높은 비용들이 낮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우주산업에 적당한 효율을 지닌 방향들이 제시되고 있고, 이러한 시대를 ‘뉴스페이스 시대’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우주로! #민간기업의 진출 #우주가 돈이 된다?
선제공격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감시가 중요하죠. 그래서 국방분야에서는 감시를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자나 깨나 감시
NASA의 기술을 민간 기업이 상업화된 것이 많아요. 나이키 에어, 침대 매트리스의 메모리폼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죠.
#나이키 에어 #공기정화기 #일상생활 곳곳에
방위사업청은 항법위성, 통신위성, 정찰위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찰위성 사업은 2025년 전력화되면 우리 군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정찰위성을 갖추게 됩니다.
#GPS #귀 #눈 #우리 기술로 #놓치지 않을 거야 #우리 기술 가즈아!
물로켓을 날려라! 두근거리는 승부의 세계가 펼쳐졌어요. 각자의 감으로 물로켓을 멀리 날려보는 시간. 패기의 펌프질과 함께한 두근거리는 대결시간! 승리의 팀은 과연 누구?
#일격필살 #다 맞춰버리겠다! #영혼을 담아 펌프질 #날아라! 로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