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정

(왼쪽부터) 최예지, 안명균, 박한솔, 윤영기, 이승우, 남지윤

신임사무관 6명이 방위사업청에 새롭게 임명을 받았다.

박한솔 사무관
정규 임용을 축하해주신 동료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물을 타면 아메리카노, 우유를 타면 카페라테가 되는 에스프레소와 같이 제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유연한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동료 직원분과 관심·애정을 주고받으며 함께 발전해 나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승우 사무관
사무관 임용으로 한층 더 책임감이 느껴져 맡은 임무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직자의 길을 선택한 초심을 잃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최예지 사무관
방위사업청은 자주국방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안명균 사무관
최첨단 무기 도입 및 방위산업 육성과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방위사업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지윤 사무관
국가의 안보를 지킴과 동시에 개인적인 전문성을 쌓고, 공무원으로서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윤영기 사무관
방위사업청에서 공직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뎌 기쁘고 설렙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튼튼한 방위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