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2022년 시무식에서 2021년 우수공무원 및 하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청 직원 12명에게 정부포상 및 모범공무원증을 수여했다.
올해 우수공무원에 선발된 직원은 미래전력사업본부장 최호천, 기반전력사업총괄팀장 이승호, 방위사업정책과 이경훈, 과학화체계사업팀 김요나, 장갑차사업팀 명선양, 전자전사업팀 김현종 총 6명이다. 수상자들은 국정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수장들에게는 훈격별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최호천 본부장(홍조근정훈장)
이승호 팀장(근정포장)
이경훈 서기관(대통령표창)
김요나 사무관(대통령표창)
명선양 사무관(국무총리표창)
김현종 사무관(국무총리표창)
또한 모범공무원으로 상반기 5명 선발에 이어 하반기에는 대변인실 홍정현, 공직감사담당관실 최지선, 전투장비사업팀 김희은, 기반전력사업지상공통원가팀 권순일, 미래전력사업총괄팀 강덕규, 체계개발관리팀 배경선 총 6명을 선발했다. 모범공무원 수상자들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해 다른 공무원에게 모범이 되는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국무총리표창 훈격에 해당하는 모범공무원증과 3년간 매월 5만 원씩의 모범공무원 수당이 지급된다.
홍정현 주무관(홍보기획)
최지선 주무관(옴부즈만)
김희은 주무관(사업관리)
권순일 주무관(원가관리)
강덕규 주무관(국회협력)
배경선 주무관(사업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