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하면 성장동력, 자주국방을 떠오를 수 있도록 달리다
방산하면 성장동력, 자주국방을 떠오를 수 있도록 달리다 강은호 청장은 언론과 만나 KF-21, 경항공모함 사업, 대한민국 방위사업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자리에서 강은호 청장은 K-방산의 수장으로서 각오를 힘줘 말했다. “방위산업은 자주국방, 경제성장의 강력한 축을 담당하는 분야다. 올해는 K2전차 노르웨이 수출, 호주 레드백사업, 천궁-Ⅱ사업 등의 수출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발판으로 미국이라는 세계 최고의 시장을 뚫기 위해 방위사업청뿐만 아니라 방산업체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군사력,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이자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지는 길이다. 방위사업청은 이런 가슴 벅찬 꿈을 국민과 공유하고 제도화·시스템화하고, 태도 변화를 실행하겠다.” 그리고 강은호 청장은 일반물자 군수품 품질보증을 조달청에 이관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7월 1일부로 조달청으로 위탁되어 계약 중인 급식, 피복, 항공유 등 일반물자 군수품에 대한 품질보증 업무의 원활한 이관을 위해 체결됐다. 01 헤럴드경제 인터뷰 https://youtu.be/7Ti9TKqk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