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편

유도무기 날아오르다

1970년대 대통령의 미사일 개발 지시 이후에 개발자들은 발품을 팔아가며 유도무기의 기술 확보를 위해 힘써왔다.
그 결과 1978년 한국 최초의 유도무기가 탄생했다. 이런 기술의 발전은 사업 기술의 향상으로 이어져
한국은 무기를 수출하는 기술강국으로까지 도약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한 유도무기 이야기를 시작한다.

  • • 백곰 한국 최초 유도무기

    • 해성 유도무기 최초 수출

    • 비궁 유도무기 최초 미국 해외비교시험 프로그램 선정

    • 천마 최초로 독자 개발해 전력화된 방공유도무기

    • 천궁-Ⅱ 최초 국산 탄도탄 요격 미사일

  • 6번째 국가

    자국 기술로 개발·양산된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보유국

  • 개인 휴대가 가능한 유도무기

    신궁, 현궁

  • 동물 이름이 들어간 유도무기 수

    천마, 구룡, 해룡, 백곰, 현무, 비룡, 청상어, 백상어, 홍상어

  • 2번째 중동 수출 달성

    2023년 11월 천궁-Ⅱ가 아랍에미리트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 계약 성사

  • 국내 독자개발 중

    장거리지대공(L-SAM) 유도무기(장거리/고고도 대항공기 방어 및 천궁 -Ⅱ와 연동된 탄도탄 다층방어)

  • 유도무기 분류

    지대지미사일, 지대공미사일, 지대함미사일, 함(잠)대지미사일, 함대공미사일, 함대함미사일, 공대함미사일, 공대지미사일, 공대공미사일, 수중유도무기, 레이더 및 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