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람 OX QUIZ!
퀴즈 풀고 선물 받아 가세요!
이번 호에는 질량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질량을 통해 알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와 무기체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번 호에는 질량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질량을 통해 알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와 무기체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01.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온도 단위는 섭씨(℃)다. 섭씨라는 이름은 칼 폰 린네가 고안했다. ❌
→ 아니다. 섭씨는 안데르스 셀시우스가 고안한 온도 체계다. 이 체계가 중국으로 전해질 때 그의 이름을 ‘섭이사’로 불렀고, 이를 우리나라에서 ‘섭씨’라고 부르게 되면서 이름이 유래됐다.
02.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온도들. 지구에서 측정한 가장 더운 온도는 이란 루트 사막에서의 70.6℃다. ⭕
→ 지구에서 가장 낮은 온도는 남극의 보스토크 기지에서 측정된 –89.2℃다. 인간은 생각보다 온도에 민감해 옷을 입고 않은 상태에서는 25℃부터도 추위를 느낄 수 있다.
03.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는 K9자주포는 -50℃를 넘는 라자스탄 사막에서 사격과 기동 시험을 성공했다. ⭕
→ 무기 수입을 희망하는 국가에서는 다양한 테스트를 요구한다. 인도의 요구로 라자스탄 사막에서 타 국가 자주포와 비교 시험을 진행한 적이 있다. 또한 –30℃의 혹한에서도 시험평가 가 이뤄진 적이 있다.
04. 한국형기동헬기인 KUH는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저온 운영 테스트를 진행했다. ❌
→ KUH의 저온 운용능력 테스트는 미국 알래스카에서 짆애됐다. -40℃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소이기에 선택된 곳이다.
05. 일반적인 의료용 체온계는 100℃까지 눈금 표시가 되어 있다. ❌
→ 아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체온계는 42℃까지만 표시되어 있다. 이는 인체가 42℃를 넘기면 단백질이 파괴되어 뇌 손상이 일어나는 위험한 상태이기에 그 이상의 온도는 필요하지 않아 표기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