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돌격장갑차(Korean Amphibious Assault Vehicle, KAAV)는 상륙작전 또는 지상작전을 수행할 때 병력·장비·보급품을 수송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해병대를
상징하는 주력장비로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전력화되었다.
해병대 주요 작전 및 훈련 외에도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 구조작전 등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일러스트. 한정선
01
상륙돌격장갑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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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작전이 주 임무인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수륙양용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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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작전 및 육상작전 수행 시 병력·장비·보급품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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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용도에 따라 계열화해 병력수송용, 지휘용, 구조용으로
구분·도입해
운용 중
02
보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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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해수추진장치(워터젯)와 파워팩을 통한 해상 및 육상 전천후
기동 능력 보유, 승무원 3명, 병력 21명 탑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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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K4·K6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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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 EAAK(Enhanced Applique Armor Kit) 장착을 통한 방호력 증가, 연막탄 발사기 장착
03
구조작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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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태풍 힌남노 내습 시 포항지역 긴급출동,
주민 구조작전을 통한 민간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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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이후 난마돌 내습 대비 일선 소방서 상륙돌격장갑차 전진 배치
04
주요 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