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의 파생형인 TA-50. 두 기종은 외관은 유사하지만 무기 탑재에 따라 나뉜다. TA-50은 공대공, 공대지 공격 임무를 할 수 있어 실제 전투에 필요한 전술교육을 실전과 동일하게 할 수 있다.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의 훈련기인 TA-50에 장착된 무기는 레이더와 20mm 기관포, 공대공·공대지 미사일을 비롯한 다양한 유도무기들이다. 여기서 T는 Training(훈련), A는 Attack(공격)을 의미한다.
첫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의 파생형인 TA-50. 두 기종은 외관은 유사하지만 무기 탑재에 따라 나뉜다. TA-50은 공대공, 공대지 공격 임무를 할 수 있어
실제 전투에 필요한 전술교육을 실전과 동일하게 할 수 있다.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의 훈련기인
TA-50에 장착된 무기는 레이더와 20mm 기관포,
공대공·공대지 미사일을 비롯한 다양한 유도무기들이다. 여기서 T는 Training(훈련), A는 Attack(공격)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