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홍*선 독자님(*587)

    11+12월 중 ‘용어편’인 ‘함정, 너의 이름은’이에요. 요즘에 신문이나 뉴스를 접하다 보면 함정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헷갈리는 것도 사실이에요. 너무나 복잡하고 까다로웠는데 11+12월호 ‘용어편’을 통해 누구나 알기 쉽고 편하게 접하니까 너무 좋아요. 크기나 무게에 따라 함정을 구별하는 정보도 알았으며 또 용도나 상황에 맞는 함정까지 만나 유익했어요. 앞으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식과 지혜를 알리는 <청아람>을 응원할게요.

  • 정*자 독자님(*812)

    2024년 동안 평소 무기에 관심이 많은 7살 손자와 <청아람>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손자와 매년 가는 군문화축제였지만 올해는 <청아람>을 보고 나서 갔더니 더 많이 좋아했습니다. 특히 ‘용어편’을 통해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 박*현 독자님(*677)

    <THEME_백과사전> 코너 ‘무기편’이 유익했습니다. 그중에 5+6월 ‘한국형 잠수함편’이 인상 깊었습니다. 최근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혼란스러운 국제정세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 속에서 국내 최초 독자개발함 장보고-Ⅲ의 탄생은 자주국방에 한걸음 다가가는 소식이었습니다. 현재 3척의 잠수함이 모두 계약되어 건조 중인만큼 기대감이 큽니다.

  • 서*해 독자님(*123)

    7+8월호의 ‘DAPA 빅데이터’의 ‘K-방산은 순항 중’ 코너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전투기와 탱크의 수출 소식은 뉴스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는데, 차륜형장갑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와 같은 다양한 무기체계가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 양*우 독자님(*793)

    <THEME_백과사전> 코너에 실리는 기사들은 정말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무기편’과 ‘기술편’에 나오는 무기들에 관한 내용들이 우선 시선을 끌지만, 관심이 가고 재밌게 읽는 것은 ‘인물편’의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자주국방을 이루고, 군사강국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진 독자님(*919)

    9+10월호에 나온 <THEME_백과사전> 중 ‘화력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K-국방의 가장 큰 주축이 화력사업이라고 알고 있는데 평소 밀리터리 덕후로 관심은 많았지만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는데요. 백과사전 코너를 통해서 포에 대한 역사도 알게 되고 현재 우리나라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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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