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조선 능력을 바탕으로 일반 상선뿐만 아니라 우리의 함정은 여러 나라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능, 납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군함
● 구축함
● 호위함
● 초계함
● 유도탄고속함
● 고속정
● 상륙함
● 상륙정
● 기뢰전함
● 지원함
기술편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함정
1940`S ~ 1970`S
● 충무공정
해군 최초의 함정이자 우리 기술로 완성한 첫 군함
● 백두산함
해군 최초의 전투함으로, 450t급 초계정이다.
미국에서 무장 없이 구입해 하와이에서 3인치 주포와
100발 포탄을 장착했다.
● 학생호
해군이 주관해 자체 설계 능력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고속정이다.
이후 중형 고속정과 구축함까지 국내 건조를 시도하는 밑거름이 된다.
● 참수리 고속정
최초의 유도탄고속정으로
처음에는 기러기라 명명되었지만
1990년대 이름이 바뀌었다.
130t급에 엑조세 미사일 2발,
40mm 함포 1문, 12.7mm 기관포
2정이 장착됐다.
1980`S ~ 1990`S
● 광개토대왕함
한국산 구축함 제1호. 최초로 수직발사대 설치되어 함대공미사일 발사가 가능해졌으며, 모듈형 설계방식과 레이더 탐지 효율 높이는 Y자 연돌 등이 도입됐다.
● 울산함
최초의 1,500t 호위함으로,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 구축
● 동해함
최초 초계함
● 고준봉함
최초 전차상륙함
● 백구급 미사일 고속정
최초 도입된 미사일 고속정으로 국산 건조 함정 시대의 디딤돌 역할
● 솔개 고속상륙정
● 원산함
최초 기뢰부설함
● 강경함
최초 소해함
● 천지함
국내 최초 군수지원함
● 청해진함
최초 구조함이자 잠수함구조함
2000`S
● 충무공이순신함
최초로 스텔스 설계가 적용된 전투함으로, 중장거리 대공미사일이 탑재됐다.
● 세종대왕함
이지스 체계가 탑재된 첫 번째 함정. 스텔스 기술이 탑재되어 적 레이더 탐지 가능성을 낮추고, 적외선 탐지 회피 장치가 도입됐다. 국산 전자전 시스템 소나타, 수중탐지센서, 예인형 선배열 소나가 장착됐다.
● 윤영하함
참수리급 고속정의 후계함(PKX-A)으로, 물을 고속으로 배출해 추진력을 얻고 배출구 방향으로 방향을 조절하는 위터제트 방식을 채택했다. 적 정보를 분석해 표적을 자동 타격하는 최초의 국산 전투체계를 탑재했다.
● 독도함
근접 방어 무기체제(CIWS)와 대함 유도탄 방어 유도탄(RAM)을 갖췄으며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최초의 대형수송함이다.
● 양양함
가변심도소나를 탑재해 기뢰를 탐지하고 무인 잠수정을 이용해 원격으로 소해할 수 있다.
2010`S
● 인천함
우리 해군 최초로 팔랑스(Phalanx)를 도입해 장착했다.
● 대구함
전투함 최초로 추진전동기(전기모터)와 가스터빈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했다.
● 신형 참수리급 고속정
참수리급 고속정의 후계함 사업(PKX-B Batch-I)
● 천왕봉함
전투체계, 레이더, 함포 등 주요 장비의 국산화율은 96%를 이룬 함선이다.
● 남포함
국내에서 개발한 기뢰부설체계와 전투체계, 선체 고정 음파탐지기(SONAR) 및 레이더 등 최신 무기체계를 탑재한 기뢰부설함이다.
● 소양함
천지급에 비해 보급능력은 2배 이상, 항속거리는 약 20% 증가한 신형 군수지원함으로 비행갑판과 격납고도 갖췄다.
● 통영급 수상함구조함
최초로 국내에서 건조한 수상함구조함
2020`S
● 정조대왕함
KDX-Batch-Ⅱ의 첫 번째 함정으로, 기존 세종대왕급 대비 탑재 중량이 증가했으며,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에 대한 탐지·추적 능력을 극대화했다. 국내에서 연구개발한 통합 소나체계와 한국형수직발사체계Ⅱ도 탑재할 예정이다.
● 솔개 고속상륙정 3·4호정
함정 내 모든 전기를 공급하는 핵심 요소인 발전기를 국산화했다.
● 충남함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 (MFR)가 처음으로 장착됐다. 전투체계, 주요 탐지장비와 무장도 모두 국산 장비로 탑재됐다.
● 신형 참수리급 고속정
기존 신형고속정(PKX-B Batch-I)대비 대유도탄 기만체계, 전투체계 등의 운용성능이 향상됐다.
● 강화도함
차기 잠수함구조함(ASR-II)
● 한산도함
연안 실습·순항 훈련을 목적으로 건조된 최초의 전용훈련함